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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행사

아래는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에서 안내하고 있는 추모행사 관련 글 전문... 오는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1주기를 맞아 ‘노무현재단’(이사장 한명숙)은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이사장 권양숙),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사장 강금원)과 공동으로 5월 5일부터 한달 간 다양한 추모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1주기 행사는 △봉하에서의 노무현 대통령님 묘역 완공행사와 본 추모행사 △서울에서의 다양한 학술 및 문화, 전시행사 △주요 5대 도시 추모콘서트 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입니다. 차분하고 절제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대통령님의 유훈처럼 돼 있는 ‘깨어있는 시민정신’의 가치를 되새기면서, 시민참여와 봉사를 바탕으로 진행한다는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행사준비를 위해 노무현재단은 지난 2월부터..

기억속 소중한 이 2010. 4. 21. 14:53
캐릭캐릭 체인지가 싫은 이유

'캐릭캐릭 체인지'... 가끔, 딸 아이의 지루함을 달래주러 한편 한편 같이 보곤 했던 애니로, 어른들의 정신까지 쏙 빼놓을 정도로 재미나긴 하다. 그런데... . . . . . 이름하야... '캐릭캐릭 체인지' 키보드 스티커... 왜 저딴 걸 만들어서...--;; 3일을 눈치보며 설득하다... 눈물 그렁그렁한 표정에 굴복(?)하고 허락했음... 키감 아주 엉망인 상태...ㅠㅠㅠ

잡담거리 2010. 4. 19. 10:50
누나가 되어간다

기억 여러 조각 2010. 4. 16. 21:20
아동학대

여기저기 흉터하며... 콱 깨물어주고 싶다...

기억 여러 조각 2010. 4. 16. 21:11
모두 같을테니까... '리시 이야기 Lisey's Story'

킹이 얘기하는 '멀건이' 상태가 아니라면, 어느 누구든... 제 아무리 사소한 행위라 하더라도 '기대치'라는 것을 배제하긴 '종나' 어려운 삶들이다. 적어도 킹이란 작가에 대한 기대치엔 스멀거리는 간지러움과 같은 멜로, 라는 건 자리 잡을 수 없었다. 그의 작품에선 악(惡)스러운 미지의 존재 또는 벽장 속 호박빛 안광의 두려움 같은 것들이 더 제자리를 잘 찾아간다라는게 일종의 선입견이었던 셈이고, '리시이야기'의 광고문구인 '스티븐 킹 최초의 사랑 이야기' 운운함은 거북스럽기도 하고, 어쩌면 낯설기에 다가가기 어려운... 이 책은 손대지 말자, 라는 식의 결심(?)도 그 연장선에 있었겠다. 리시 이야기.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스티븐 킹 (황금가지, 2007년) 상세보기 리시 이야기. 2 카테고리 소설..

사색거리들/책 2010. 4. 13. 18:26
신입생 환영 음악회

2002년이었나 2003년이었나... 현재의 위치로 중앙도서관을 이전하고 나서, 새봄맞이 음악회란걸 했던 적이 있었더랬다. 다른 곳도 아닌 중앙도서관 안에서...!!! 아마도 매주 1번씩, 거의 한달 정도 진행되었던 듯... 보통 도서관이라고 하면, 잡담도 금지! 핸드폰 통화도 금지! 등등 소음발생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 곳이다보니 색다를 수 밖에 없는 경험이곤 했는데... 2010년 4월... '신입생 환영 음악회'가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하니... 주변 학생들의 반응은 그네들 표현을 그대로 옮기자면... '헐~'... 프로필만 보자면 어마어마하신 분들이라... 또 예전의 호의적(?)이었던 경험도 있고해서 내심 기대가 많았다. 중앙도서관 제일 아래층... 인문과학실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공연... 교내 ..

東國 2010. 4. 8. 18:32
네이버에서의 선물...

늦은 시각 귀가해 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던... 네이버의 선물이 도착했네... 1월초인가 기 선정된 파워지식인들에게 명함과 기타 등등의 선물을 보내줄거라 해서 신청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도착한 것... 고맙다고... 응원해줄께...--;; 라는 내용의 고급스러운 인쇄물 하나에... 벌써 아이가 꺼내서 열심히 사용 중인 연필 한다스... 그리고 노트 한권... 대박 선물은 바로...! 저 우측에 보이는 명함들... 보는 순간, 왠지 모두 만원짜리였으면 했다. 아무튼 명함 몇 십장 정도 만들어서 보내주겠거니 했는데, 몇 백장은 될 듯... 사용하기 편하게 포스트잇 뭉치처럼 낱개 단위로 포장이 되어 있다. 주책시럽게(?) 여기저기 뿌리고 다녀서 벌써 한뭉치는 절반정도 없어졌음. 일종의 유쾌한(?)..

WWW 2010. 4. 8. 17:04
아빠가 된다는 건...

근 600여개의 도미노를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3시간이 걸려 완성하고... . . . 채 1분도 안걸리게 넘어가는 도미노를... 딸아이와 즐겁게 지켜보곤... . . . 홀로, 10여분간 열심히 정리하는... . . . 이 효율적(?) 놀이를 수십번도 더해야 한다는 걸 안다는 것...

잡담거리 2010. 3. 27. 23:04
'쿠조 CUJO'와 함께한 여러가지 잡생각들...

뜬금없는 얘기로, 한 발자욱 내딛을 때마다 전자기기로(휴대폰이든 PMP나 MP3 든) 눈길을 던지는 중인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는다는게 불가능한 요즘, 지극히 구시대의 유물스러운 책 한권을 들고 있다는건 때론 스스로가 생경스럽기도 하고, 여전히 시대를 역행해 오프라인적인 취향에 물든 내 자신이 일면 그럴듯해 보이기까지 하다는 싫지않은 자존감마저 고양시키곤 한다. 길을 걷거나, 버스에 흔들리면서, 지하철의 외진공간에서들 내가 다른 사람의 일부를 곁눈질하며, 역시 일부겠지만 그 취향을 가늠해보듯, 다른 사람들도 내가 손에 들고 있는 책 한권으로 나에 대한 무언가를 짐작해내려고들 하지 않을까... 라는 어찌보면 터무니없고 또 어찌보면 지극히 인지상정... 거추장스러운 마음가짐은 이제 제 마음대로 수를 늘려버리는..

사색거리들/책 2010. 3. 25. 15:45
공상과학 종합선물세트 '텔레포트의 비밀'

쿤츠의 작품은 일치감치 동나버렸다. 이젠 만지면 부스러질 것 같은... 마치 1970년대부터 시작한 내 어린시절 즈음부터 여태까지, 다른 공간에서 생존해있었던 것 같은 몇몇 작품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상당히 다작(多作)하는 작가로 알고 있었는데, 현지에서와 달리 국내 독자에겐, 그의 경쟁자들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되어있어서인가, 의외일 정도로 서가상에서의 비중이란게 극히 실망스러울 정도다. 스스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한채 죽어가는 한 남자가 있다. 잘 나가는 사립탐정연구소의 부부가 있다. 그들 부부에겐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이상한 능력의 소유자인 가족이 있다. 느닷없이 나타나 사람을 죽이고, 흡혈을 하는 이상한 존재가 나타나고, 짐승에 동화되거나 고통을 쾌락화하는 누이들이 있다. 스스로에 대해 ..

사색거리들/책 2010. 3. 25. 14:00
사악한 속삭임 '어둠의 소리 The Voice of the Night'

"뭘 죽여본 적 있냐?" 로이가 물었다. "어떤 거 말야?" 콜린은 얼굴을 찌푸렸다. "아무거나, 뭐든 죽여본 적 있어?"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너는 뭔가 틀림없이 죽여봤을 거야, 곤충은 안 죽여봤냐?" "그야 죽여봤지. 모기나 개미, 파리 같은 건 죽여봤어. 그게 어때서?" "기분이 좋았니?" "너는 곤충을 죽이는게 좋아?" "가끔씩은" "왜?" "그것은 진짜 죽여주는 일이니까, 곤충보다 큰 걸 죽여본 적 있냐?" "뭐라고?" 딘 쿤츠의 '어둠의 소리'는 14살 소년, 로이와 콜린의 위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어둠의 소리'는 이혼한 부모 밑에서, 허약체질과 비사교성으로 끊임없이 주변 친구들의 놀림거리로 전락하는 속칭 '왕따' 콜린 쟈콥스가, 모든 아이들의 우상이자, 부모들로부터의 호감을..

사색거리들/책 2010. 3. 22. 12:43
딴 나라, 딴따라들...

정말 가지가지 한다. 다른 나라 사람들인가? 본인들 스스로 정신병자라는 느낌은 전혀 없으려나? 수장이 하나 바뀐다고, 미친 듯 춤춰대는 것도 정도 껏이지. ... 무작위를 대상으로한 비아냥이, 인터넷 윤리에 어긋난다고 고소하려나? 웃음도 안나온다.

잡동사니 2010. 3. 17. 17:57
딘 쿤츠의 '사이코 INTENSITY'

딘 쿤츠의 '재발견'이라고나 할까...^^ 바로 직전에 아쉬움을 잔뜩 느꼈던 것과 달리... 이건 뭐... 정말 재! 미! 있! 다!... 라는 말 밖에... 어두운 어린시절을 담아두고 살아가는 차이나 세퍼드라는 여대생이 단 하나뿐인 친구 로라의 포도밭 농장에 초대받아 식구들의 사랑 넘치는 환대속에 저녁식사를 한다. 모든 사람이 잠든 저녁시간... 공기중에 느껴지는 낯선 움직임. 차이나는 본능적으로 자리를 피하게 되고, 알 수 없는 살인마의 살육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아직 숨이 붙어 있는 친구 로라를 구해내기 위해 살인마의 캠핑카에 숨어들게 되고, 이어지는 살인마의 광기... 의문의 소녀 아리엘을 구하기 위해 살인마의 집에까지 숨어드는데... '에즐러 포맨 베스'라는 이름의 살인마는 가치와 판단이 ..

사색거리들/책 2010. 3. 9. 11:41
딘 쿤츠의 '낯선 눈동자 Watchers'

스티븐 킹의 '다크타워' 4부를 기다리며... 간간히 다른 책들에 손대고 있는 중... 표제지를 보면 늘 모던 스릴러의 양대 산맥이라 해서 '스티븐 킹'과 '딘 쿤츠'를 동일선상에 올려놓곤 하는데, 개인적으론 극렬하게 반대하는 심정... 개인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킹의 작품은 어느 하나도 예외없이 읽기 그 자체가 즐겁다고... 읽는 과정 자체가 즐겁다고 느껴지는 반면, 쿤츠의 작품은 마지막 몇 페이지 정도만이 그 모든 읽기의 목적이 되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낯선눈동자.상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 공포/추리소설 지은이 딘 R. 쿤츠 (제우미디어, 2008년) 상세보기 낯선눈동자.하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 공포/추리소설 지은이 딘 R. 쿤츠 (제우미디어, 2008년) 상세보기 쿤..

사색거리들/책 2010. 3. 9. 11:06
그 옛날 비디오방... 섬찟했던 '캐리 Carrie'

여성의 생리가 악마의 꾀임에 빠지는 첫 징조라는 식으로까지 광적인 신앙심과 청교도적 결벽증에 사로잡힌 엄마와 살아가던 캐리 화이트는, 엄마인 마가렛이 악마의 권능이라 저주하는 신비한 능력, 염력의 소유자다. 마가렛 탓에 주변 모든 것들로부터 한층 소외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던 터라, 학교에서도 늘 친구들의 놀림거리일 수 밖에 없었는데... 캐리에 대한 몹쓸 장난에 죄책감을 느낀 스넬은 남자친구 토미로 하여금 캐리를 고등학교 졸업파티의 파트너로 선택하게끔 한다. 남자와의 데이트 자체가 순결을 잃게 되어 하나님에 반하게 된다는 마가렛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캐리는 토미와 함께 졸업식 파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는데, 캐리 탓에 근신을 받아 졸업식 파티에 참석할 수 없게된 크리스 하겐슨은 남자친구..

사색거리들/책 2010. 2. 23. 18:47
스티븐 킹의 다크타워 3부, 황무지 上/下

다크타워 시리즈의 3부에 해당하는 황무지 上/下 편까지 읽기 완료... 사실 1편 최후의 총잡이를 읽으면서는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 전개에, 앞뒤 사정 배려없는 캐릭터와 여러 상황들 때문에 무슨 뜬구름 잡는 건가 싶은 지리함이 상당히 많았다. 흔히 속도가 붙지 않는 책읽기라고 하던가...? 3부는 롤랜드와 제이크, 에디와 수재너, 그리고 오이에 이르는 카텟의 구성원들이 공포(?)의 열차 블레인과 조우해 황무지를 횡단하기까지의 여정길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볼딕체(?)의 강력한 대사를 내뱉는 저 '분홍색탄환열차' 블레인의 포스에 깊숙히 빠져들 수 있었다. 저자의 귀뜸에 의하면 4부에선 블레인과의 목숨을 건 수수께끼 게임에서 우리의 주인공들이 무사히 빠져나오면서 종착역에 무사히 도착한다고... 또, 여태 감질..

사색거리들/책 2010. 2. 23. 15:01
중앙도서관 리플렛 2010

지리한 수정작업 후... 또다시 새로운 연도의 리플렛이 완성... maroo graphics의 디자이너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東國 2010. 2. 22. 18:25
지식 활동대...

지난 토요일, 네이버 지식iN의 제 1기 지식활동대 '홈커밍데이'가 있었다. 워크샵 때문에 참석치 못해 아쉽긴 했고... 공식적인 활동기간은 작년 초겨울 무렵 끝나긴 했지만... 어쨋든, 2009년 한해 가장 큰 즐거움을 주었던 계기가 되었던 건 사실... 네이버에서 만들어준 홍보용 위젯과 배너인데... 아쉽게도 한번 사용해보진 못했네... 2010년은 어떤 즐거움이 있을지...

WWW 2010. 2. 22. 11:47
표지모델...

기억에 남을 사진이 되었길...~~~

東國 2010. 2. 19. 15:09
황무지... 드디어 입수...

다크타워 시리즈의 3부에 해당하는 황무지 上/下, 드디어 들어왔음... 열독 중...

사색거리들/책 2010. 2. 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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